1. 설립 철학 – “전통 광고는 우리는 NoGood(=나쁜)가 아닙니다”
NoGood은 “전통적인 마케팅 에이전시라면, 우리는 NoGood(잘 맞지 않는다)”는 브랜드 철학을 전면에 내세우는 그로스 전문 마케팅 에이전시다 (nogood.io). 본사는 뉴욕 소호에 위치하며, LA, SF, 마이애미, 두바이 등 글로벌 거점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nogood.io). 성장 해커, 크리에이터, 데이터 과학자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구조를 갖추고, SaaS, AI, 핀테크, 헬스케어 등 첨단 산업에 집중하며 클라이언트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
2. 차별화된 성장 모델 – 커스텀 편성된 그로스 스쿼드
NoGood은 고객사마다 고유한 **전문 그로스 팀(스쿼드)**을 편성한다. 스쿼드는 소셜·페이드 광고, SEO, 브랜드, 영상, 분석 등을 망라하며 하나의 통합된 성장 엔진으로 기능한다 (nogood.io). 이러한 맞춤형 구성은 이전의 정형화된 에이전시 방식과의 확실한 차별점이며, 프로젝트 목표에 따른 즉각적 대응과 실험 중심 실행력을 가능케 한다 .
3. 성과 기반 입증 – 눈에 보이는 결과
NoGood은 고객 성과 수치를 자랑스럽게 공개한다.
- 65% 고객이 6개월 내 매출 두 배 증가
- 실제 사례: Jasmine W.는 “인바운드 전략 전환 후 성장이 879% 증가했다”고 평가 (nogood.io)
- Amyris 사례에서는 600% 성장, 또 다른 클라이언트는 149% 성장 등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
이 수치는 NoGood의 **“성과만큼 강력한 브랜딩은 없다”**는 메시지와 맞닿는다—즉, 마케팅 결과가 브랜드 가치를 대변한다는 철학이다.
4. 서비스 확장과 전문 역량
NoGood은 B2B·SaaS·AI 등 초점 산업에 한정하지 않고, 풀 퍼널 성과를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 Paid Search, 소셜 광고, SEO, 영상, 콘텐츠, 크로 라이프사이클 마케팅, 분석, AEO 등
- Fractional CMO: 상시 혹은 단기적 고위 마케팅 리더십 지원
- Creator Studio, TikTok Studio, AI Lab: 콘텐츠 제작, AI 실험, 쇼트폼 영상 제작 등의 전문 조직 운영 (nogood.io).
특히 AI 마케팅 역량은 눈에 띄는데, 자체 AI 플랫폼 ‘Goodie AI’를 개발하여 AI 검색(AEO)을 위한 자동화·최적화 모델도 선보였다 (nogood.io).
5. 팀과 문화 – 실험·성장의 감각
NoGood은 **“서로 더 똑똑한 사람을 채용한다”**는 원칙 하에 성장 가치를 중심으로 인재를 영입한다 . LinkedIn에 따르면 11–50명의 구성원으로, 창의·데이터·기술이 교차하는 팀 구성이 특징이다 (linkedin.com).
또한 유연한 근무, 팀 빌딩 여행, 지속적 학습과 피드백 문화—이러한 요소들이 직원 만족도와 성과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
6. 시각적 무기 – 크리에이티브+퍼포먼스 통합
NoGood은 단순 ‘퍼포먼스 광고’를 넘어 비주얼 콘텐츠가 전환까지 유도하는 브랜드 전략을 강조한다 (nogood.io).
- TikTok 스튜디오: 숏폼 영상 제작 전문
- Design Studio: 스케일 가능한 비주얼 포맷 제작
- Creator Studio: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협업을 통한 콘텐츠 및 커뮤니티 레버리지
이 모델은 “스크롤을 멈추게 하는(media-stopping) 비주얼 경험”이 모두의 퍼포먼스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해에 기반한다 .
7. 미디어의 미래: AEO·AI 마케팅 혁명
NoGood은 AI 시대 검색의 핵심은 AI 검색 엔진(AEO) 이라고 진단한다 (linkedin.com).
- 자체 연구를 통해 “AI 검색으로 유입된 리드의 전환율이 더 높으며, ChatGPT 유입 비율 증가”라는 분석을 공개하며 업계의 시선을 끌었다 .
- 이를 바탕으로 AI 검색 대응 + 콘텐츠 최적화 전략을 선도하며, Goodie AI 등 자체 솔루션으로 AI 검색 최적화(AEO) 및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
결론
NoGood은 데이터 기반 + 그로스 스쿼드 + 크리에이티브 + AI 중심 마케팅이라는 네 축을 중심으로, 고객사가 주목받는 브랜드를 넘어 실제 매출 성장, 비즈니스 가치 창출의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 수치로 증명된 고객 성과, 혁신적 AEO 연구, AI 기술 솔루션, Performance Branding 모델은 전형적인 에이전시의 개념을 뛰어넘는 퍼포먼스 브랜딩 에이전시로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전통적인 에이전시가 아니어서 우리는 NoGood”이라는 역발상 메시지처럼, NoGood은 ‘정형화되지 않고, 결과로 말하며, 미래형 마케팅을 주도하는’ 진정한 성장 엔진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NoGood은 글로벌 브랜드와 스타트업이 빠른 성과와 장기 브랜드 성장을 함께 이루도록 돕는 파트너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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